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누나의 권유에 못 이겨 학회를 찾은 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하나님만 믿으면 되는데

누나가 왜 여기에 데리고 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부정적이었다.

내가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마지막으로 학회에 가서 상담 해보자고 나를 데리고 간 것이다.

원래 심성이 착한 나는 누나의 권유를 못 이겨 누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왔을 뿐이었으며

음파이름학회를 철학관처럼 생각하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점점 귀를 기울이게 되었으며,

나의 주위사람들과의 관계도 물어보게 되었고, 신기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음파이름에 대한 부정적 사고가 점점 긍정적으로 생각되었으며

한번 믿어볼만 하다는 생각으로 음파이름과 아호를 받았다.

그리고 호적에도 개명하고 열심히 부르고 녹음하여

틀어놓았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고를 가졌던 나는 어느새 매우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음파이름을 신뢰하면서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음파이름을 열심히 알리게 되었다.

음파이름을 만난 것을 내 인생의 행운이라 생각한다.

- 박근형 / 판매원 -

긍정적인 사고는 생각과 마음의 폭을 넓혀준다죠^_^

음파는 긍정적인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