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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총재 한효섭 박사
| 제목 : 한글음파이름학이론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꾸는 삶의 길'에 열정 쏟은 한효섭 총재 연합뉴스| 2010.05.25 |
|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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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글음파이름학이론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꾸는 삶의 길'에 열정 쏟은 한효섭 총재
한글음파이름학이론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꾸는 삶의 길'에 열정 쏟은 한효섭 총재 연합뉴스| 2010.05.25 14:49
전, 국회의원 한글음파이름학회 한효섭 총재
한글음파이름학회 한효섭 총재, 미소와 선한 표정 때문일까. 국회의원, 언론사 사장 등의 이미지를 읽기 어렵다. 이니 솔직히 이 분은 우리가 이렇게 말해도 어울리고, 저렇게 말해도 잘 맞는 분이다. 13대 총선 재선을 노리던 그가 당시 노무현 후보에게 양보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가하면, 3당 합당과 함께 정계를 박차고 떠났다. 그 후 NSD교육 및 노인교육과 사회봉사활동 등으로 20여년을 정치 역정과는 무관하게 살았다.
그런 그 분이 새로운 학문인 '한글음파이름학', '한글음파이름학 이론과 실제' '한글음파이름학 실무' '맞춤인생' 등 30여권의 저서를 출판하면서 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힘든 삶을 사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삶의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효섭 총재는 '인간은 선천적 조건(사주팔자)으로 태어나 후천적 변화(환경 및 교육 여건 등) 이를테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개척의 여지가 있는 삶의 길을 걷는다'라고 설파한다.
당연히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한글음파이름학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이론과 음파(소리의 파장)에너지이론 등 7대 이론과 16대 다양성원리에 근거를 둔 과학적 이론이다. 한글 자모의 소리 특성을 음파에너지로 바꾸어 파장을
기존 성명을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에 의해 분류해보면 부모가 지으나, 목사, 교수, 역술인, 학자 누가 지으나 음파수로 찾아낸 음파에너지는 똑같다는 것. 즉 자기모습, 자기 운명대로 이름이 지어지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즉, 이는 달리 표현하면 이름대로 살아진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말인데, 때문에 이름을 내가 원하는 음파에너지로 지으면 자신이 원하는 삶, 즉 맞춤인생으로 새롭게 살아간다 라는 의미로 바꾸어 해석할 수 있다. 맞춤인생이란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맞추어 개척해 가는 적극적 인생을 의미한다.
한효섭 총재는 '음파이름을 녹음하여 틀어놓게 되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바로 인생이 바뀐다'라 말한다. 또한 좋은 음파는 좋은 음파끼리 교감해 좋은 일이 자꾸 생기고 나쁜 음파는 나쁜 음파끼리 교감하여 나쁜 일이 생기며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다고 하는 설득력 있는 논리를 도출한다. 이미 그의 이론은 세계적으로 학문적 성과를 획득했다.
스스로 효섭이란, 좋은 음파 이름을 지어 맞춤인생을 개척해 내고 있다. 동의대 겸임교수, 경성대 석·박사과정 외래교수,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 그리고 현재 무보수 학교장 등 경영자의 길에 복귀했다. 음파이름학 이론의 증거, 또는 맞춤인생을 화려하게 개척해 낸 장본인, 그 분 앞에 서면 잠시 작아졌다가 다시 문득 우리가 크게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좋은 음파이름에 우리 자신들이 이미 자연스럽게 동화된 까닭이다.
※이글은 허탁(문학박사)님이 추천하면서 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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