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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원장 조서목 교수


성적도 오르게 하는 음파이름의 작명과 성명의 신비.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2012.07.19
제목 :  성적도 오르게 하는 음파이름의 작명과 성명의 신비.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2012.07.19
작성자 : 관리자 / 2012-07-24

성적도 오르게 하는 음파이름의 작명과 성명의 신비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7.19 14:59 

 

작명과 성명의 신비로 내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다고 자랑하는 이서미 선생님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어머님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은 직업과 나이에 관계없이 똑같다. 이서미 선생님도 예외는 아니다. 남의 자식은 잘 가르치면서도 자신의 자녀교육에는 별 묘책이 없다는 이서미 선생님.

 

이 선생은 2010년 11월말 경 아들 공부 때문에 친구의 소개를 받고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님을 찾아갔다.


 

 

 

1남1녀를 둔 이 선생은 학교에서 다른 학생은 잘 지도하고 진로상담을 하면서도 자신은 아들의 성격과 학교성적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고, 앞으로 아들에게 어떤 진로를 찾아주어야 할지 진로 문제를 의논하고자 조서목 원장님을 다시 찾게 되었다고 했다. 처음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을 때만 해도 아들은 중학교 2학년 성적이 전교 30등을 넘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영리한 머리를 가졌고 애살도 강하지만 하고자하는 의욕만큼 집중력이 약하여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여 전교 1등을 하고 싶은 아들의 마음처럼 되지 않아 집에서는 짜증이 심하고 신경질을 많이 부려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 하였다. 그런데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이름을 바꾸고 난 후부터는 성격이 온화해지고 포용력이 생겼으며 집중력이 강해져 공부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성적이 차츰차츰 자꾸 올라 이제는 전교 1등을 하여 꿈만 같던 일이 생겨 한글음파이름학회에 너무 감사하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 선생은 한글음파이름학회에 오기 전에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 동료 교사에게 부탁도 해보고 심지어는 철학관이나 점집을 수없이 찾아 다녔지만 헛수고였으며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고 한다. 음파이름으로 개명한 후 아들은 개명한 음파이름을 매우 좋아하며 잘 받아들여서인지 더욱 더 빠르게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 선생의 가족은 모두 음파이름으로 개명을 하였다.

 

또한 조서목 원장에게 아들의 진로를 상담해보니 아들이름에서 발산되는 음파에너지는 문과로 가서 자기 전공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어서 이과에서 문과로 진로를 바꾸었다고 한다. 현재 아들은 원만한 학교생활과 우등생으로 잘 자라고 있으며 전교 1등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자랑하였다.

 

(끝)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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