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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명법인 한글음파이름학으로 딸이 쌍둥이를 낳았다는 이채복 학장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6.29
제목 :  새로운 작명법인 한글음파이름학으로 딸이 쌍둥이를 낳았다는 이채복 학장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6.29
작성자 : 관리자 / 2012-07-03

새로운 작명법인 한글음파이름학으로 딸이 쌍둥이를 낳았다는 이채복 학장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2.06.29 09:52

 

새로운 작명법인 한글음파이름학으로 작명하여 우리 딸이 쌍둥이를 낳았다고 眉浩玖? 한글음파이름의 신비를 말하는 소문노인대학 이채복 학장을 만났다. 이 학장은 딸만 5명을 둔 딸 부잣집 60대 엄마이다.

이 학장의 셋째 딸은 시집간 지 4년이 넘도록 임신을 하면 유산이 되고 임신도 잘 되지 않아 백방으로 알아보고 병원에서 정밀검사도 받아 보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이 학장은 우연히 한글음파이름학회 NDS상담심리센터본원 조서목 원장을 소개받아 상담을 하고 이 학장의 딸과 사위의 이름의 음파에너지가 자녀를 역기능하고 자녀의 에너지가 없어서 자식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딸은 음파이름으로 개명하고 사위는 음파이름으로 아호를 받았다. 사위가 부산의 D대학병원 의사인데 처음엔 믿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이 학장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4년 동안 임신이 되지 않아 힘들어 하였는데 이름을 바꾸고 녹음기를 틀고 6개월 만에 임신을 하게 되어 2008년 11월에 딸 쌍둥이를 건강하게 낳아서 잘 기르고 있으며 지금은 의사인 사위와 일본어 강사를 하던 딸이 음파이름을 더 믿고 사랑하며 한글음파이름의 위력에 놀랐다고 한다.

이 학장은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행운이며 그토록 자녀를 낳지 못해 고민하던 셋째 딸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요즈음 삶이 마냥 즐겁고 기쁘다고 말하며 어렵고 힘든 고민이 있는 사람은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자신과 가족의 음파이름을 분석해보라고 권유한다.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혼자서 고민하고 방황하지 말고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답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끝)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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