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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송지영 씨.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7.04
제목 :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송지영 씨.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7.04
작성자 : 관리자 / 2012-07-14

작명과 성명의 새로운 장을 쓰는 음파이름의 신비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송지영 씨.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7.04

 

인간이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받은 선물이 이름이다. 이러한 이름을 작명하는 곳은 많다.

작명과 성명의 새로운 장을 쓰는 음파이름의 신비는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송지영(가명)씨의 사연을 들어본다.

송지영씨는 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왼쪽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왼쪽 무릎이 아프다 보니까 고통 받는 그녀를 이해해 주지 않는 남편이 너무 미웠다. 남편을 미워하기 시작한 후로 그녀의 부부는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침내 이혼을 생각하기에 이르게 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철학관과 점집을 찾아다니면서 물어보았지만 부적을 써야 한다거나, 도화살이 들어서 굿을 해야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하여 시키는 대로 다 해보았다.

 

 

 

그러나 몸은 점점 아프고 부부갈등은 심해지고 가정은 더욱 파탄으로 치솟아 삶이 고달프고 힘들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그녀는 부암동에 B라는 음파이름으로 이름을 짓는다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상담을 하고 음파이름이라 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음파이름을 신청하고 나니 몸이 더욱 아프고 가정에 불화가 더 생겨서 음파이름을 취소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김미자(가명)라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에게 음파이름을 신청했다가 혼이 났다고 하니 '음파이름 상담' 공부는 나도 했는데 음파이름은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잘 못 지으면 큰 일 난다고 하였다.

또한 음파이름은 특허청과 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어 한글음파이름학회가 아니면 함부로 사용할 수 없고 특히 '음파이름은 한글음파이름학회 한효섭 박사님과 회장 전은희 박사님만 작명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음파이름을 빙자하는 짝퉁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그녀는 당황스럽긴 했지만 김미자 친구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 한효섭 총재를 만나 뵙고 새 이름을 받았다.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음파이름을 받고나자 고질병이었던 왼쪽 무릎이 나았고 그토록 밉던 남편과도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그 후 그녀의 가족 모두가 음파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음파이름 덕분에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깃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 행복을 나누어 주고자 주위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파이름을 많이 소개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요즈음은 건강도 좋아졌고 부부사이도 좋아졌으며 장사도 잘 되어 살맛이 난다고 기뻐하였다.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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