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특허·저작권·도서·언론·교육
  • >
  • 한글음파이름학회

매스컴에 비친 음파이름 관련기사


음파이름으로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만드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 표세한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11.13
제목 :  음파이름으로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만드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 표세한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11.13
작성자 : 관리자 / 2012-11-13

음파이름으로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만드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상담실장 표세한교수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2012.11.13 15:00

표세한 교수, 그는 성공하는 삶이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라고 말한다. 성공을 하려면 일단은 자기 성찰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듯이 예전에는 어떤 일이 생기면 못하는 이유 안 되는 이유부터 들먹이고 항상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는 긍정적인 말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사용하는 부정적인 말 중에 하나가 '바쁘다'라는 말이었다.

 

그는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그렇게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니까 몸도 마음도 더 바빠지고 정신적으로 더 여유가 없어지고 각박해졌다. 또한 여유부리는 사람을 보면 한가한 베짱이 보듯이 하고서 은근히 무시하면서 바쁘지 않으면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는 것처럼 강박관념으로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런데 그가 음파이름을 만나게 되면서 어느듯 조급했던 마음이 안정이 되고 진정이 되면서 숨을 쉴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한때 몸담고 있던 지방의 모 사립대학교의 총장님을 마음으로 항상 존경하는데 총장님의 스케줄은 실로 살인적으로 빡빡하지만 항상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시면서 여유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 교수회의 때나 교내에서 종종 마주치면 '총장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많이 바쁘시죠? 라고 물으면 '아니, 안 바빠. 그냥 바쁜 척 하는 거지 뭐, 하나도 안 바빠' 라고 하시며 꼭 차 한잔 하고 가라는 말을 잊지 않으신 분이라고 했다. 총장님의 이런 여유가 그는 항상 존경스러웠다. 그 비법이 총장님의 말에 있었다는 것을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면서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데, 총장님의 반에 반도 안 바쁜 평교수 신분인 자신은 항상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었던 것은 당연하였다.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실수하고 깜빡하는것을 당연한 것처럼 살았던 그가 이제는 바쁘다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음파이름으로 개명을 한 후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말부터 하던 그가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으로 바뀐 것이다. 음파이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훌륭한 음파이름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말하는 표세한 상담실장의 모습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차 있었다.

(끝)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21113150014090

다음글 리스트 답글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