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글음파이름학과 사주팔자나 한문식성명과의 차이 한글음파이름학과 사주팔자나 한문식성명과의 차이 연합뉴스 보도자료 ㅣ 2012.04.02 사람은 선천적 조건으로 태어나 후천적 변화로 살고 있다.
선천적 조건인 사주팔자나 한문식 성명과 관상은 타고난 선천운을 알아볼 수는 있지만 불행한 운명을 바꿔줄 수 없으므로 불행한 운명을 아는게 오히려 병이 된다. 그런 점에서 후천적 변화를 중요시하는 한글음파이름학은 불행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과학의 산물로 질병의 뿌리를 뽑는 대수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선천? 조건인 타고난 사주팔자는 바꿀 수 없지만 후천적 변화인 음파이름은 바꿀 수 있고 좋은 이름을 많이 불러주면 좋은 운이 온다. 요즘은 자동 반복되는 녹음기가 있으니 주야로 틀어 놓게 되면 일 년 동안 부를 이름을 하루에 부르는 셈이 된다. 그러므로 미래의 삶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식물임상실험에 나타난 음파이름의 신비
수십 년 동안 음파가족의 이름을 임상해본 결과에도 나타났지만 식물임상실험에서도 그 결과는 확연히 나타났다. 모든 우주만물의 이름을 부르면 음파에너지가 발산하여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교감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나쁜음파는 나쁜음파끼리 교감하여 나쁜 일이 많이 생긴다. 옛 말에 말이 씨가 된다, 말대로 된다 하는 뜻과 상통된다. 이는 음파이름 식물임상실험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신비로움을 느끼게 된다.
작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인간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름은 과학적인 이론에 따라 지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음파이름을 작명해주는 네임디자이너의 삶의 경륜과 인격 및 명성과 능력 그리고 사랑과 열정이 그대로 전이된다. 이름을 작명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격이 매우 중요하며 작명할 때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예술작품에 예술가의 혼이 중요하고 물건을 살 때 메이커와 브랜드를 보듯이 평생 사용하는 소중한 내 이름 누가 짓는지 NDS네임디자이너의 프로필을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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