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음파이름의 중요성

신생아 음파이름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당연한 것이다.

부르는 이름에서 발산되는 음파에너지는 일생의 운명을 좌우하고 삶의 질과 행복과 불행을 가름한다.

잘못 지어진 신생아 이름은 아이의 평생을 불행하게 하고 후회하게 한다. 이름을 아무에게나 짓게 되면 일반적으로 자기 운명대로 지어진다.

신생아 이름은 과학적 방법인 한글음파이름학이론으로 먼저 짓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한자를 선택해야 한다.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세계 200여개국 중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5개국 사람들뿐이므로 한자와 역술에 의해 이름을 지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5개국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나라 사람들도 이름이 불려지고 있고 그 부르는 이름에서 나오는 음파, 즉 소리의 파장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운명을 알 수 있음을 볼 때 이를 한자인 뜻글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한자로 짓는 재래식이름은 과학적, 논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치에 맞지 않다.

이름은 전 세계인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통어인 소리, 즉 음파를 ‘과학적 방법인 칼 융 박사의 분석심리학 심리유형이론, 음파에너지이론, 한글원리이론, 한글이름이론, 참소리이론, NDS수비학이론, 음파수이론의 7대이론과 선천적 5대 조건과 후천적 11대 변화’에 근거를 둔 한글음파이름학으로 지어 타고난 불행한 선천적 조건을 후천적변화로 보완해 주어야 한다.

한자나 역학으로 지은 재래식성명을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 분석해보면 자신은 물론 부모, 형제, 자녀 및 이웃에게 엄청난 불행을 일으키는, 잘못 지어진 이름이 많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날 한시에 생긴 똑같은 바가지라도 쌀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쌀통에서 쌀을 담는 일을 해야 하고, 똥바가지라 이름을 붙이면 똥통에서 똥을 푸는 일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가 살아가는 방법과 운명이 다른 것은 쌍둥이의 이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름의 음파는 자신뿐 아니라 부부, 자녀, 부모, 형제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지난 1997년 12월 6일 06시 SBS TV 뉴스에서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소리를 에너지로 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하였으며, 또한 음파의학이 [암을 정복한다]는 보도를 자주 접한다.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의 실험에 의하면, 좋은 음악, 좋은 음파를 듣고 자란 식물(배추)은 다른 식물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고 싱싱하며 해충류의 피해를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사람이 안마를 받는 것과 같이 좋은 음악, 좋은 음파가 식물의 세포를 두드리는 역할을 함으로써 해충류를 이길 수 있는 루틴과 카바가 발생하여 마치 농약을 뿌린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 식물이 건강하고 싱싱하게 자란다는 것이다.

또한 똑같은 두 공간에서 쥐를 키울 때 좋은 소리, 좋은 음파를 듣고 자란 쥐는 건강하고 성장속도가 빠르며 오래 살고, 나쁜 소리, 나쁜 음파를 듣고 자란 쥐는 질병에 걸려 쉽게 죽는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나 음파를 듣고 자란 어린이와 록이나 헤비메탈과 같이 열광적인 음악이나 음파를 듣고 자란 어린이의 성격은 대조적으로 나타난다. 좋은 소리, 좋은 음파로 지어진 이름을 부르고 자란 어린이의 인생은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며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오랜 경험과 임상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이 모두가 신생아 음파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한 실험과 연구발표이다. 이름은 한자로 짓는 것이 아니라 부르는 소리(음파)에 따라 짓고 그 다음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한자도 중시하므로 그에 맞추어 한자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