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출근을 합니다 

(서율겸 / 회사원)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즘 나는 직장을 얻어 출근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며 이 모두가 한글음파이름학회 덕분이라 생각하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NDS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나는 명문대학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을 졸업하였다.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도 올A+이고 장학금도 받은 나름의 우등생이었다. 그러나 막상 졸업을 하고 입사지원서를 수십 번 내었으나 떨어졌다. 내가 취업이 안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청년실업의 주인공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내 탓보다 사회를 비판하고 실의에 빠져 있었다. 내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한 어머니께서 함께 가자고 하여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았다.

내 이름을 상담해보니 명예에너지가 없어 취업이 안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취업이 잘될 수 있도록 이름을 바꾸고 예명을 지었다. 그리고 음파이름의 효과를 보는 5대원칙을 여러 번 읽어보고 시키는대로 녹음하여 틀어놓았다. 그리고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내 이름을 사랑했고 법원의 허가를 얻어 가족등록부에 변경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입사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았다. 며칠 뒤 합격 통보를 받았고 나는 취업이 되었다. 음파이름을 받고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