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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을 통한 맞춤디자인 / 조서목 교수
제목 :  태명을 통한 맞춤디자인 / 조서목 교수
작성자 : 관리자 / 2011-06-15

 태명을 통한 맞춤디자인

 

1970년대 정부정책은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하였으나 얼마 후 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하였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출산율의 감소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에서 해결 방안으로 다자녀를 낳는 가정에 특별한 혜택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정부정책에도 젊은세대 부부들은 한 명만 낳거나 혹은 낳지 않으려 한다. 그러므로 아기들은 거의 외동이며 아이에게 거는 부모의 관심과 기대는 아주 높으나 뱃속에 있는 아기의 이름 즉, 태명을 아무렇게나 지어 부른다. 그러나 부르는 태명대로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원하는 맞춤으로 디자인해서 태명을 지어 불러주면 부모가 원하는 대로 태아는 자라고 태아의 건강은 물론 가정에 행운을 가져다준다. 태명을 아무렇게나 지으면 태아의 선천운대로 지어지게 마련이다. 태명은 한글음파이름학 이론에 의해 좋은 음파 좋은 태명으로 디자인하여 지어야 한다.

 

태명은 태아의 건강과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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