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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지켜본 한효섭 총재님 모습
제목 :  제자가 지켜본 한효섭 총재님 모습
작성자 : 관리자 / 2011-12-19

제자가 지켜본 한효섭 총재님 모습

제가 총재님을 만나 인연을 맺은지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좋은에너지의 음파이름을 선택하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행복을 체험한 저를 보시고 총재님께서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라고 하시어 NDS공부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총재님의 제자가 되어 행복지킴이로서 나눔의 사랑을 펼치고 있다.

저는 8년이란 세월 총재님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감동을 받은 일들이 너무나 많다.

총재님께서는 젊은시절부터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산과 결혼패물까지 다 바쳐 불우청소년교육과 노인교육, 유아교육을 건학이념으로 한얼재건중고등학교와 6개무료 노인대학 그리고13개무료골목유치원을 설립하셨다.

그리고 한국 최초의 노인대학을 설립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1991년에는 노인교육복지운동과 NDS(한글음파이름)운동에만 전념하셨다.

또한 40여년 전에는 어려운 시절, 가난 때문에 진학을 포기해야 하는 불우청소년들을 위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주셨고 지금은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한국의 심각한 노인 문제의 해결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노인문제 해결은 정부나 노인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국민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현재 노인교육복지에 혼신을 기울이고 계신다.

언젠가 TV에서 개그맨 “신봉선”씨가 총재님께서 개설한 골목유치원에 다녔다며 뒤늦게 감사한 마음을 보내기도 하였다.

제가 지켜본 8년이란 세월의 총재님은 보통사람이라면 정말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을 총재님은 생각하시고 실천에 옮기시어 제자들에게 존경을 받으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총재님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연금으로 들어오는 돈을 모두 노인복지에 사용하시도록 아예 통장까지 맡기시고 노인들의 어려움이 당신의 아픔처럼 생각하시고 밤을 새시며 걱정하신다.

그리고 본 학회 수입금도 운영비를 공제하고 남은 돈을 노인복지에 사용하시도록 하시며 노인들의 외로움과 힘든 삶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고자 매년마다 시민회관에서 노인교육축제를 열어주시고, 생활고에 힘들어 하시는 노인 가정에 사랑의 쌀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계시며 가정이 어려워 배움의 터전을 잃게 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배움의 길을 열어주시고 좋은 에너지가 담겨 있는 NDS(한글음파이름)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탄생으로 행복함을 드리고자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하시는 총재님의 모습을 보며 윤하서가 늦게나마 인연이 되어 총재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에 깊이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그런데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 확인하지도 않았으며 바람에 날려 떠돌던 말들만 끌어 모와 마치 자신이 체험한 것처럼 부풀려 총재님에 대한 비평으로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참 많이 아프다.

현재 총재님께서 하시고 계시는 많은 업적들을 자신들 보고 하라면 실천 하지도 못할 사람들이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박수는 못 보낼지언정 옛날 과거사의 시나리오를 자신들이 직접 쓰고 기획한 틀에 총재님을 쇠사슬로 묶어 놓는 것을 볼 때 제자로서는 가슴이 너무아파온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하얀 눈꽃송이처럼 깨끗함으로 살아가라고 한 것 같은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파의 흔적과 더불어 착함과 악함으로 나눠지고 행복과 불행도 동반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사악성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지키기 위해 세치도 안 되는 혀를 사용하여 모진 말로 여러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 하기도 한다.

말이라는 것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잘 모르면서 뱉은 말은 씨가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간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몇 년 전에 퇴근시간 쯤 되었을 때 제가 사무실에 있는 강의실로 왠 남자분들이 많이 찾아 오셔서 총재님께 잘못을 빌고 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의아해 했다. 그 후 사연을 들어보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옛날 총재님께서 학교 설립자로 계실 때 총재님을 쫒아내기 위해 음해하고 온갖 거짓말을 퍼트려 학생들을 조종하여 수많은 유언비어로 총재님의 명예에 멍울을 씌운 학교 교사들이란다.

총재님께서는 말이 사람을 만드는 세상에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총재님을 음해한 사람들을 법에 호소하여 잘못을 가기로 하였고 그 결과 총재님을 음해한 사람들의 잘못으로 판정이나 그분들에게 법에서 책임을 묻게 되니 용서해 달라고 찾아와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비는 모습이었다.

15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서야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찾아와 용서를 빌고 하여 총재님도 지난 세월 이제는 잊고 싶다는 심정으로 용서해 드리려고 생각하였는데 그 중에 몇 사람은 진심이 아닌 것을 알고 마음 아파 하셨다.

또한 용서를 빌러 오신 선생님 중 한분은 그동안 설립자님께 저지른 죄와 불법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껴 도저히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명예퇴직을 신청한다 하셨고, 상습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선동하고 수업을 거부하며 학교를 황폐화하는 주모자들의 행동에 염증을 느낀 많은 교사들은 총재님께 그동안 너무 많은 죄를 지어 용서를 구한다며 눈물을 흘셨다.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도 안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어쩜 이렇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총재님께서 마음을 다 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15년이란 세월동안 혼자서 얼마나 가슴앓이 하며 눈물을 삼키였을까를 생각하니 제자로서 할 말이 없다.

총재님의 예전 이름을 분석을 해 보면 총재님의 살아오신 삶을 알 수 있다.

이름에너지에도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만 받는 에너지이며 아무리 좋은 일들을 하여도 구설에 휩싸이는 에너지이고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으며 봉사하는 정신력이 굉장히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이 모든 것이 불리어지는 이름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시고 총재님께서 호적개명을 하기위해 무진 애를 쓰셨는데 몇 번의 신청이 기각이 되었지만 끝까지 신청하여 3년 전에 호적개명 허가를 받아 법적으로 개명하셨다.

하지만 총재님의 오래전 지인들은 예전이름을 기억하고 계셔서 총재님께서는 예전 이름이 불리어지는 것이 싫어 모임 장소에도 잘 참석을 하지 않으신다.

이제 우리 제자들은 총재님께서 지난 과거의 틀에 마음을 뺏기는 것 보다 미래를 여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운동과 나눔의 사랑, 그리고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여는 일에 더욱 더 앞서 나가시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이고 총재님께서 더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시라고 지난날의 아픔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 한다.

저는 총재님께 조그만 종이배를 마음으로 선물하고 싶다.

그 종이배 안에 총재님 지난 날의 아픔들을 담아 강에 띄워 보내시고희망찬 미래를 위해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 같은 존재로우리들 가슴에영원히 남아주시기를...

총재님 화이팅~!!!!

2011년 12월 9일 (좋은날)

총재님을 존경하는 제자올림

[ 한효섭총재님께서 사랑의 쌀 나누기 실천하시는 모습입니다.]

[ 배움의 길에 장학금으로 희망을 열어주시는 한효섭 총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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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에 힘쓰시며 노인경노잔치를 여시고 직접 술을 따라주시는 한효섭 총재님의 모습]

[한효섭 총재님은 매년 시민회관에서 노인 축제를 열어 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도록 하는

기쁨의 시간도 열어 주시어 어르신들께서 많이 행복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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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희주 누가 뭐래도 총재님 만큼 값진일을 한 사람이 또 있겠습니까....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작성자: 전은희 8년이란 세월을 함께 한 진심이 절로 느껴집니다. 한효섭총재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로 좋은음파에너지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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