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기영 입니다.
한효섭 총재께서 선화경로당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한효섭 총재가 1970년 지은 '효'액자를 걸어드리고 노인교육 주제가 책자와 CD, 테이프를 전달하였으며 '나와 노인'의 시를 노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항상 좋은일에 앞장서시는 한효섭 총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