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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음파이름학회/건강변화/건강개명/음파이름이 가져다 준 기적같은 행복
제목 :  한글음파이름학회/건강변화/건강개명/음파이름이 가져다 준 기적같은 행복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0 오전 11:45:59

 

☆ 음파이름이 가져다 준 기적같은 행복 ☆

20년 만에 친구를 학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름 상담이나 해줄게 해서 상담을 했는데

딸의 음파에너지에 건강에너지가 없었다.

딸이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요일 날 외식하고 돌아와 잠이 들었는데

일요일 늦도록 일어나지 않아 깨웠는데 벌써 눈동자가 풀려있고

맥박이 뛰지 않아 바로 응급실로 옮겼지만

그 후 2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병원생활을 하면서 전 재산이 딸 병원비로 들어가고

가정이 기울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 후 아빠의 가출, 너무나 무책임한 가장의 모습에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딸이 조금씩 차도를 보이는 중에 우연히 상담을 받으면서

건강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빨리 완쾌하기 힘들고 부부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힘든 고비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아빠는 아호를, 엄마와 자녀는 모두 음파에너지로 개명을 하였다.

이름을 바꾼 2주 뒤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했다.

무슨 꿈을 꾸었냐고 물어보니 큰 방에 시체가 누워있더니 갑자기 시체에 불이 활활 타면서

연기가 자욱하면서 시체가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는 것이었다.

정말 좋은 꿈을 꾸었다고, 이젠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이라고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이라고 하고 하였다.

그런데 또 며칠 뒤 딸을 치료하기 위해 한 의원을 찾아 갔는데

수연이를 근영이라고 하니 개명했느냐고 물어보면서

원장님께서도 부산 연산동 한효섭 박사님께 이름을 새로 받고 정말 좋아졌다고 하시기에

친구도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넓은 서울 땅에 멀다고 하면 아주 멀리,

부산에서 이름을 받았는데 같은 박사님께 이름을 받을 수가,,,

정말 인연이라고 하시면서 무료로 치료해 줄 수 있는 데까지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정말 음파의 신비에 한 번 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하며

친구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름을 받고 마음이 너무나 편안하고

지금은 가족 모두가 법적 개명이 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음파의 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좋은에너지는

좋은에너지로 교감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친구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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