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라는 이름 한번 쯤은 들어보셨죠?

오프라 윈프리는 20세기의 가장 부자인 흑인계 미국인으로 꼽혔고, 미국의 상위 자선자들 중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인데요~

지금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도 불리기 까지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독한 가난, 학대, 강간, 미혼모...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내었고, 고등학생때 라디오 프로에서 일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뉴스캐스터를 맡으며

나중에는 본인의 이름을 건 "오프라 윈프리 쇼"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었습니다.

2011년 오프라 윈프리쇼는 오프라 윈프리에게 토크쇼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주면서

25년이라는 시간을 마감했는데요~

그녀의 긍정적인 힘, 강한 신념 등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쉽게 좌절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