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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갈수록 건강이 좋아지네요
제목 :  [건강이야기] 갈수록 건강이 좋아지네요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3:54:08

 

갈수록 건강이 좋아지네요

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몇달전에 학회에 70세쯤 되어 보이는 권00님이 찿아왔다.

꼭 총재님과 상담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권여사는 50세 중반인데 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하여 마지막으로 서점에 가서 이름에관한 책을 다 사서 보았는데 맞춤인생 책을 보고 찾아 왔다고 했다.

성명학에 관한 여러가지 책 중에서 맞춤인생 책을 통해 한글음파이름학을 알게 되었고 가장 과학적이고 마음에 와 닿아서 왔으며 저자인 한효섭 총재와 상담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자신은 경남여고를 나와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체육교사를 하는 남편과 결혼하고 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고생한다고 하였다.

동생은 치과의사이고 큰아들은 부산의대 다니고 둘째아들은 부경대을 다니는데 너무나 힘이든다고 하였다.

가족이름을 모두 분석하여 주었다.

그리고 먼저 권여사의 이름을 바꾸었다. 몇달후에 찿아왔는데 몰라볼 정도로 건강해졌고 달라졌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이름을 바꾸고 희망이 생기고 좋은일이 너무 많이 생긴다고 하였다. 큰아들은 의사시험에 합격하여 종합병원에 취업하였다고 한다.

그후 큰아들 작은아들의 이름과 아호를 바꾸었고 남편도 아호을 바꾸었다.

그리고 치과의사인 동생도 함께 와서 아호을 지어갔다.

틈만 있으면 학회을 방문하여 차를 마시고 상담을 한다.

그리고 총재님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듣고 간다.

힘들고 어려울때 학회에 와서 차를 마시고 가면 너무 기분이 좋고 좋은일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요즈음 사람들을 만나면 10년은 젊어졌다고 하면서 희망과 미소을 잊지 않는 권여사가 건강해지고 변해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지난 토요일 찿아온 권여사의 모습을 보고 처음 방문했을때 보았다는 이채복 선생님이 감탄을 하면서 너무나 건강해지고 행복해보여 놀랐다고 한다.

권여사의 남은 인생이 더욱 찬란하길 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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