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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공이야기]우리 아들이 프로골프선수가 되다니
제목 :  [직업/전공이야기]우리 아들이 프로골프선수가 되다니
작성자 : 관리자 / 2016-10-11 오후 4:08:07

 

☆ 우리 아들이 프로골프선수가 되다니.. ☆

1년 전에 50대의 어머니 한분이 음파이름을 가진 친구의 소개로 왔다며 학회를 방문하셨다.

가족 중에서 첫째 아들이 골프를 하는데 아마에서 프로로 올라가는 시험에 자꾸 낙방하여

넘 답답하여 친구에게 하소연 하였더니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을 소개해 찾아왔다고 하셨다.

없는 살림에 장사를 하여 버는 돈 반 이상을 운동하는 아들 뒷바라지를 20여년 하였지만

프로선수가 되는 시험만 치면 자꾸 낙방을 하여 가족 모두가 지쳐 있는 상태이고,

아들 또한 예민해 있어서 말을 걸기가 힘이 들고 어머니 또한 이젠 사람에 넘 지쳐 찾아오게 되었다고 했다.

가족의 이름을 상담하면서 아들의 이름에서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는 가지고 있으나

실력만큼 자신의 명예가 빛이나지 않고 문턱에서 좌절되는 에너지로써 또한 정신에너지의

역기능으로 갈수록 예민해지고 까칠해지는 성격이 나타나며 항상 최고를 하고 싶어하고,

재물의 에너지가 역기능하여 재물을 아끼는 마음이 없고 재물을 헤프게 쓰며, 재물이 고이지
않고 새어버리는 에너지가 강한 이름의 소유자였다.

가족상담을 마치고 어머니가 간곡히 우리 아들 꼭 프로 골프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시며 애원을 하셨다.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 이름 속에서 자녀에너지를 역기능하고 있어

자녀를 뻗어나가게 하는 것을 단절시킨다고 하니 자식을 위해서 뭔들 못하겠냐고 하면서

가족 모두 음파이름을 가져 가셨는데 이름 바꾼지 8개월만에 프로선수가 되었다.

아들이 프로 골프선수 시험에 합격한 후 집안이 너무 화목해지고 행복해졌다며 다른 사람들

에게도 이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는 의지가 충만했다.

음파이름으로 거듭 태어난 이 가정이 오랫동안 행복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원장 조 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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