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여행을 가야 되는데 오늘 짐을 꾸리고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되는데 지금 이시

간까지 짐을 꾸리지 못했습니다.

저 친구에게 강요는 물론 추천도 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저를 보고 예명을 하고 난 뒤에 심한 호전을 겪고 오늘도 겪고 있길래 혹시라도 내가 없

을때 이 호전을 겪으면 어떡할까 싶어 마음이 무거워서 가기전에 해결해야겠다 싶어 고

민하다 친구 신랑을 만나기로 하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제말이 씨도 안 먹혔구

들을려구도 안했는데 오늘은 일사천리로 해피앤딩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항상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는걸 새쌈 체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무 힘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인간인데 세삼 음파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이토록 이렇게 저

에게 힘을 실어주고 새로운 인생을 개쳑해주신 감규나 국장님께 감사드리고 음파를 저에

게 전달해 주신 김시은 언니께 감사드리며 음파를 이 세상에 탄생시켜 주신 총재님께 감

사드립니다.

먹구름에 가려진 한 집안을 저의 서해리 음파의 힘으로 한 집안을 희망의

보금자리로 따뜻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짐승은 죽으면 가죽

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는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서해리가 되

겠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는 서해리,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수호천사가 되도

록 항상 노력하는 서해리가 되겠습니다^^꾸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