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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사업


새로 태어난 지 만 1년째 사업을 시작했어요
제목 :  새로 태어난 지 만 1년째 사업을 시작했어요
작성자 : 관리자 / 2016-08-31 오후 11:26:00

안녕하세요^^
  박사님, 교수님, 원장님^^ 제가 교수님께 새 이름을 받고 새로 태어난 지 만 1년이 되었네요.
  제가 작년 오늘 개명신청을 해서 법원에서 통보받은 날이라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1년은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겠지만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항상 힘들면 찾아가게 되고 그때마다 좋은 에너지와 힘을 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 제 이름이 싫었던 저에게 새 이름은 정말 부를 때마다 기분 좋고 들을 때마다 미소 짓게 하는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자신감, 어디서 오는지 모를 긍정의 힘이 저를 참 좋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보는 사람들 마다 힘든 시기같지 않게 얼굴이 좋다고들 하네요.
  좋은 생각을 해서일까요? 
  자신감 있게 제 사업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것도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할 자신감입니다. 아직은 초기단계라 조금 힘들지만, 조금만 지나면 너무나 잘됐다고 금방 다시 글 올릴지도 모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품고 살지만 그만큼 다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교수님 요즘 마음이 온통 슬픔으로 가득차 계시겠지만 힘내시구요. 제가 곧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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