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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나은 간질병
제목 :  이름으로 나은 간질병
작성자 : 정주연 / 상담사 / 2016-08-31 오후 11:35:30

저는 30대 초반의 정주연이라는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간질병을 앓고 고생하였으며 나이가 들면서 간질 횟수가 점점 많아져 이제는 7일에 한번 정도 간질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고 좋다는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심정으로 용하다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혼적령기를 넘어 초조한 마음으로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우연히 김지원 언니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났습니다. 이름을 상담해보니 건강음파가 역기능하고 있어 이름을 바꾸어 녹음하여 틀어 주지 않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고 하여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고 정주연이라는 예명으로 바꾸어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7일에 한 번 정도 나타나던 증상이 몇 달 만에 한 번씩 나타나더니 이제는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마음도 상쾌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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