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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합격했습니다
제목 :  저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 2016-08-31 오후 11:38:1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의 예솜(아호)입니다. 먼저 음파이름을 만난 후 저의 변화 사례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처음 음파이름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7년말~ 2008년초 쯤 으로 기억을 합니다.(인터넷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인연이 없었는지 주변의 다른 철학가에게서 이름을 받고 법적 개명까지 바꾸었습니다.
  시험은 사실 2006년부터 준비해왔었어요. 그래서 이름을 바꾸면 쉽게 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름까지 바꿨는데, 왠지 모르게 무언가가 나를 막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것은 공무원 시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서 늘 공부를 해왔습니다. 몇 년 간의 낙방과 스트레스. 외모 또한 많이 변해가고 살도 많이 찌고, 늘 짜증 덩어리 상태였어요.
  주변사람들은 하나둘씩 합격을 하고, 비교당하는 저는 끝이 안 보이는 터널을 늘 헤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2011년 마지막 시험을 떨어지고 노량진에서 공부를 하다가 고향집으로 내려왔어요. 그러던 중 "한글음파이름학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조서목 원장님과 인연이 되어서 전화로 상담을 받고 아호도 받고 하여습니다.(2012년 1월에 아호를 받았어요)
  정말 5년이라는 시간을 빙 돌아서 한글음파이름학회와 다시 인연이 되었습니다. 맨 처음 인연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5년 동안 마음조리고 가슴 아파하지 않고 부모님 속도 상하지 않게 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인연이 닿아서 좋은 아호를 받아서 합격한 것에 정말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몇 년 동안 불합격이었다가 갑자기 올해 합격을 하니 실감이 안나요. 아직도 꿈같고 정말로 내가 합격을 했다는 사실도 안 믿기기도 합니다.
  혹시 주변에 수험생이 있거나 본인이 수험생이시라면 꼭 상담을 받으시고 좋은 에너지가 가득 찬 음파이름을 받으세요.
  저도 아직은 아호만 쓰고 다시 법적개명을 하기 위해 조만간 음파이름을 다시 신청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설마 이름으로 합격했으려구, 이런 생각을 갖으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그 음파이름이 저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훌륭한 학문을 하시는 한효섭 총재님과 전은희 회장님, 그리고 계속되는 전화상담도 친절히 받아주신 조서목 원장님, 또 녹음기, 차트작성 등으로 전화를 계속했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신 상담원분 정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청렴한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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