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개명후 변화사례
  • >
  • 배우자

배우자


남편이 달라졌어요^^
제목 :  남편이 달라졌어요^^
작성자 : 이 * * / 2019-06-07 오후 7:51:23

2명과 우리부부는 모두가 개성이 뚜렷하며 자기주장이 강해 화합이 잘 되지 않는다.

남편은 성질이 불같고 독재자라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이다.

딸들의 성격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였다.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점점 갈수록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가정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지고 나는 불안하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앉고 있는 것 같은 위기를 느끼며 살고 있었다.

나는 가정을 위해 굿도 여러번 하였다.

남편은 더욱 포악해지고 자녀들은 어긋나 더욱 아빠하고 사이가 점점 멀어져 갔다.

그날도 굿을 해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는데 친구언니를 만나

한글음파이름학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상담만 이라고 받아보자는 심정으로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님을 찾아갔다.

우리 가족들의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상담받으면서 딸들이 점점나빠지고 공부 안하고

부모님말 안듣는다 이유를 알게되었고 남편의 불같은 성격이 이름에서 나타난다는 것이였다.

남편과 상의없이 내 이름과 남편은 아호를 지었다.

녹음기를 틀어주었더니 놀랍게도 독선적이고 불같은 남편이 아이들에게 대하는 말투와 행동이

부드러워지고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지 않는 것이였다.

서로에 할퀴고 상처주었던 시간들이 언제 있었냐는 듯 평온한 가정을 찾아 너무나 행복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사무실도 얻게 되게 남편이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족을 아는 사람들은 신기하다며 음파이름에 대한 놀라움과 위력에 감탄을 한다.

남편은 한글음파이름의 신비에 대해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랑을 한다.

다시한번 한글음파이름학회와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2019년   6월  7 일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답글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