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아주 잘하던 착한 아들이 중3이 되면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고 공부하기를 거부하며 성격이 난폭해졌습니다.
  여러 곳에 물어보아도 지금 아들의 행동과 변화를 알 수가 없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 상담을 받고 NDS상담사의 말대로 이름을 바꾸고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애칭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거짓말같이 아들의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성격이 차분해졌고, 아들의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정말 착하고 예쁘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던 옛 모습으로 돌아와 안정을 찾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다시 한 번 한글음파이름학회 총재님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