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을 받고 첫날은 누런 코를 한바가지 시원하게 풀어내는 꿈을 꾸었습니다. 둘쨋날은 나라에 높은 어르신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을 뵈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제 주위에 서서히 태동을 한다고 생각하니 요즘은 꿈을 꾸는 것이 즐겁습니다. 빠른 반응에도 또한 놀랐습니다. 꿈에 높으신 분을 뵈면 좋은 일이 있다하니~ 즐겁습니다.앞으로 저의 삶의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여기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