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 >
  • 개명후 변화사례
  • >
  • 가족관계

가족관계


음파이름으로 행복을 찾았어요
제목 :  음파이름으로 행복을 찾았어요
작성자 : 주윤호 / 2019-05-29 오후 9:54:23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 이름을 개명한 주윤호입니다

음파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지인으로부터 처음 듣는 이야기에

관심없이 듣다가 가슴에 꽂힌 한마디가 나를 한글음파이름학회로

가게했습니다.

친구가 너 이혼하라는 겁니다

이혼안할거면 정신차리고 상담 한번 받아보라는 겁니다

아내와 갈등이 심했기에 끝내 아내는 이혼하자고 했고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 터라 마지막으로 상담한번 받아보자 싶어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이름 속에 부부와의 갈등으로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참고 산다는 겁니다.

참다 참다 곪아서 터진거라고 하더라구요

점쟁이도 아니고 이름에서 어떻게 알수 있는지 신기했습니다.

내 의지대로 안된다는거지요 불려지는 이름속 음파에너지가 발산한거라네요

먼저는 가정의 안정을 찾고 싶었습니다.

아내와 상의도 없이 개명 신청을 하고

일주일 뒤 개명한 이름을 받은 날 아내에게 말했더니

상의도 없이 했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당신에게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어서 했다고 했더니 뭐라하겠습니까?

아니, 약을 먹고 명현반응이 일어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경험하지 못하면 이런 마음 모르실거예요

아내의 잔소리가 점점 줄어들고 말투도 부드러워지면서 아내의 밝은 얼굴과

웃는모습을 보니 행복해 지더라구요

나 역시 매일 마시던 술도 점점 줄어들고 어느새 아내의 말을 듣고 있더라구요

이혼의 마지막 선택 앞에서 지인의 애정어린 조언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글음파이름학회을 만나 원장선생님의 상담으로 행복을 찾아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시 태어난 나의 이름 주윤호을 사랑합니다.

20195

행복을 찾은 윤호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답글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 한얼공동체 | 한글음파이름학회NSCI심리상담연구소
학 회 본 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66번길8(연산동) 한글음파이름학회회관 051-853-6766
상담연구소 : 부산광역시 남구 고동골로 69번가길54 한얼고등학교내 051-637-3501
© Copyright(c) 2016 한글음파이름학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