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입니다.
저희 학회에서 개명한 야구선수하면
먼저 누가 떠오르세요?
당연 손아섭이겠죠^^
그러나 운동선수들이 많이 개명했습니다만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54) 강로한 선수 을 소개합니다.
강로한 선수는 경남대 시절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신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스프링 캠프에 동행하는 등
많은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죠^^
강로한은 2015시즌 롯데에 입단한 이후
그 이름을 크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015시즌 1군에서 22경기에 출전했지만, 활약은 미미했어요
2016년 시즌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으며
소집 해제 이후 강동수에서 강로한으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야구가 풀리지 않아 자신과 관련된
모든 걸 바꾸고 싶었다고 합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개명한 후
야구를 대하는 자세를 비롯해 일상의 습관
심지어 연락처, 지금 강로한의 등번호 54 까지도
저희 학회에서 바꾸어 달고
이제는 롯데 내야진에서
강로한의 존재감이 높아지고
그 역할비중을 높이고
열심히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로한은 야구 실력은 물론,
연예인을 능가하는 여리여리하고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는 선수입니다.
음파에너지는 놀라운 힘과 원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로한선수의 다짐처럼
자신의 모든것을 바꾸고 싶어하는 마음과
음파이름의 에너지 힘과 자신의 노력이
변화시켜 줄 것임을 확신하며
저희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도
좋은음파에너지로 적극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