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입니다.
두껍게 느껴졌던 12장의 달력이 오늘따라 얇게 느껴지네요...
아침 출근길 유난히도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마지막 12월의 첫주을 시작하는 첫날...
추울 땐 따뜻한 게 최고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사람에게서 느끼는 따뜻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미소 한번 지어주는 거,
따뜻하게 말 한마디 건네주는 거,
따뜻하게 손 한번 잡아주는 거,
따뜻한 마음 하나 나눠주는 거,
세상의 어떤 것보다
서로서로 이러한 따뜻함을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음파가족여러분께
따뜻한 미소와 마음을 담아
이~따~만큼 싸서 보내드립니다^~^
따뜻한 미소 많이 나눠주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