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일까요
새로운 이름을 받고
저와 여동생과 엄마 아빠는 무척이나 좋아들하세요.
막내는 아직 '바꾸는거 안좋다던데?'
이런식으로 반감을 보이기는 하지만 곧 좋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봐요.
저도 사실 이름이 너무 이쁘고 이미지가 달라보여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저는 가족들과 멀리있는터라
어학기를 이름을 받고 일주일 후에 본집에서 듣고 자게 되었는데
사실 잠도 잘 못자고, 이름이 너무 좋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NDS 증서에서 보니 명현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곧 나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더불어 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름을 받고 아직은 큰 변화는 없지만, 저희 가족 전보다 더 행복해졌구요,
우리 말썽꾸러기 막내녀석이 이제 집에는 곧장 들어옵니다.
둘째 여동생도 애살이라고 하나요 평소 무뚝뚝한데 애교가 좀 늘었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바뀌어졌구요.
정말 인연이라면 인연인 것 같아요.
이런 인연으로 조금이나마 저희의 삶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서 만족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족분들께서 개명을 하신 고객님의 사연을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명현현상을 겪으시면서도
'이제 나에게도 곧 좋은 변화가 생길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가정 생활을 꾸려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음파이름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