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가 잘 되고 몸도 좋아졌어요 ☆
최수원
2008년 4월에 개명을 하신 분의 사연입니다.
동생분의 소개로 우리 학회에 찾아오셨습니다.
동생분이 이름에 모든 것이 있다고 설명을 해주니 신기해하며
본인 음파수를 설명해 달라고 하셨지요.
본인 음파이름에도 남편에너지가 없으니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않고,
명예 에너지가 없고 자녀에게도 안좋은 에너지가 있으며
건강에너지도 없음으로 아주 좋지 않은 음파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눈에도 건강이 아주 안 좋아 보였는데
몸에는 알 수 없는 피부병을 앓고 있었고,
그래서 공중목욕탕에는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하는 생각에
절로 안타까움마저 들었습니다.
(상담 중 눈물도 많이 흘리셨어요
그런데 새로운 음파이름으로 바꾼 후
조그마한 상점을 하셨었는데 장사도 너무너무 잘 되고
마음도 아주 편해지는 걸 느끼고 몸도 아주 좋아졌다는 소식을
동생분에게서 접했습니다.
정말 나의 일인 양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몇 일도 안 되었는데 효과가 벌써 오냐고
동생분께서 더 신기해 하셨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