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입니다.
편안한 금요일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곧 주말이라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전화오신 회원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상기되어있어
저 또한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작년 12월에 전가족을 개명하고
강원도에서 운동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들을 데리고 와서
음파이름에 대한 믿음이 약하니 저에게 음파이름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하였고, 며칠 뒤 아드님과 함께 학회를 방문하여
저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아들의 이름속에는 운동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약하고
또한 오랫동안 빛을 보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에너지 속에 학문에 대한 열의가 있으니 그것을 더 개발하여
가르치는 코치나 선생님쪽으로 가는 것이
앞날을 위해서 더욱더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얘기 해주었고,
그 부분을 보완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로 새 이름과 아호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음파이름에 대한 설명을 매우 진지하게 듣더니,
이윽고 아들은 기쁜 마음으로 얘기를 받아들이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아들이 코치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들은 것입니다.
또한 건강이 안좋아서 아호를 지어가신 아버님도
건강이 전반적으로 너무 좋아져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음파이름을 받고 이런 감사의 전화를 받을때마다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코치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신 아드님의 앞날에
무한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계획 즐겁게 세우시면서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주말 계획 즐겁게 세우시면서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