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보름전에 이름을 개명하신 분으로부터 기쁜소식이 날아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상담시 이 분은 직장에서 사장님이 인정할 정도로
일을 잘하기로 소문난 분이셨는데
월급을 올려달라고 하면 언제나 거절을 당하여 속상한 마음에 상담을 받으셨던 분이였습니다.
한 날은 고객께서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가 오더니
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본인이 올려달라는 금액만큼 월급을 받았다며
굉장히 기쁜 목소리로 다 음파이름 덕이라는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름 바꾼지 얼마 안됐지만 예전의 이름을 부르면 꺼림칙하고
지금의 이름이 너무 좋다며 더욱 내 이름을 사랑하고
녹음기 열심히 틀겠다고 하셨습니다.
음파가족 여러분!
어떤 회원님은
"나는 일년이 지났는데 왜 변화가 없나요?"
하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위의 회원님처럼 정말 미치도록 내 음파이름을 사랑하고
NDS처방전대로 실천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변화가 없다고 느끼시는 회원님들..
오늘부터 다시 내 음파이름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NDS처방전대로 실천해 보세요.
분명 변화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는 조서목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원장 조서목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