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 박사입니다.
오늘은 음파이름의 실험 중
음악을 통한 실험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음악을 통한 실험은 태교음악가나 음악치료사에 의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의 실험에서도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미치고 성격이 달라집니다. 클래식같이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게 되고 랩이나 록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주면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음악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음악을 듣고 자라느냐에 따라 성품과 직업과 성격도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클래식 중에도 외향과 내향이 있고 랩이나 록에도 외향과 내향이 있습니다.
즉, 음악을 통해 한글음파이름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음악 그 자체가 진동이고 또한 음파인 것입니다.
산모들이 듣는 태교음악도 좋습니다. 임산부가 태교음악을 들으면 태아가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즉, 아기가 머리를 흔든다고 합니다. 태아는 양수에 둘러싸여 있고 양수는 소리음파를 흡수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물이 주요 성분이므로 태아는 특히 소리음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소리가 엄마의 감정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아기의 우주인 산모가 편안해지면 아기는 더 편안한 반응을 보입니다.
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