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서 알을 지켜내는 닭들을 보고 감동하여
닭을 '닭'이라 부르지 않고 '닭님'이라 부른다는 농장주인들~
게다가 닭님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까지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정성이 담긴 말들을 들려주는데 이런 닭들이 낳은 알들을 더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