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씩 감사할 것을 찾으며
삶의 의미를 되 찾았다는 이지선씨
더이상 떨어질 수 없는 절망의 나락에서도
"그래 나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라며 희망을 갖고,
또 속눈썹이 있다는 것, 손가락 주름이 있다는 것, 옆에서 나를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 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도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는 이지선 씨
만약 우리가 이러한 상황에 처한다면
이지선씨 처럼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감히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지선 씨는 웃음을 잃지않고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은 제 2의 삶을 살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행복의 빛을 전파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