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와 음파이름 ☆
부산 광안리에서 한의원을 한다는 K한의사가 찾아왔습니다.
?자신은 중국 베이징에 침술을 공부하러 갔다가
베이징에서 퀸 잡지 2월호에 난 기사를 보고 찾아왔다고 하며
본인의 이름과 한의원 상호에 관하여 상담하였습니다.
이름에 역기능의 음파에너지가 많아 부부갈등이 있겠고,
자녀에게 애로가 있으며 한의원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겠다고 하였더니
자신의 이름과 한의원 상호를 바꾸었습니다.
이름을 녹음하여 틀어 놓았는데,
평생 감기에 한 번도 안 걸렸었는데 3일 동안 몸이 아파서
꼼짝도 못하여서 얼른 녹음기를 끄고 저에게 전화를 하셨다 합니다.
저는, 그것은 명현반응이기 때문에
녹음기를 계속하여 틀어주면 아픈 증상이 곧 없어진다고 하였더니
며칠 후에 전화가 와 녹음기를 계속하여 틀어 놓았더니
거짓말같이 아픈 증세가 없어졌다고 고마워했습니다.
그 후 한의원이 날로 번창하여
지금은 해운대 신시가지에 T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음파이름학을 열심히 공부하여 한의학에 접목하여
환자를 보살피는 데 크게 활용하고 계십니다.
특히 한의학으로 찾을 수 없는 환자의 병을 음파이름으로 찾아내기도 하고
음파이름을 통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기도 하십니다.
음파이름을 통해
좋은 한의원과 좋은 치료법을 함께 얻으신 고객님.
앞으로도 한의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음파이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