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흐리고 오락가락 하는듯 합니다.
평소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일주일전 이름을 신청하신
작은 암자의 스님께서 이름을 받으셨다며
아침 일찍 전화가 오셨습니다.
첫 마디가,
이름을 보자마자 가슴이 너무 뭉클해져서 감격의 눈물이 나온다며
정말 좋은 이름을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만 연이어 몇 번을 하시며
부처님의 가피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났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이 회원님은 젊은 시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시고
부처님을 적잖은 나이에 어렵게 만나
이젠 부처님의 은덕으로 많은 중생들을 구제하는 일을 하고 계신분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신도가 가져다준 저서를 보면서
음파이름에 대한 신비를 느끼고
‘부처님께서 나에게 보내준 선물이구나’라고 느끼며
먼 거리라 저와 전화상담 후 오늘 거듭 새롭게 태어나셨습니다.
좋은음파이름과 함께 항상 부처님의 가피로
어렵고 힘든 중생들을 위해서 많은 좋은일을 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원 여러분!
아침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마음을 담아 아침마다 항상 기도를 드립니다.
아마도 이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질 것을 믿으며
여러분은 좋은 음파이름과 함께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오늘도 희망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