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을 못믿어서 왔어요★
남 경 희 / 보험설계사
반갑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원장 조서목입니다.
오늘 개명 후 변화사례는?
기억에 남는 내담자가 있어
그 분에 관한 글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울산에서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는 50대 여성인 남경희씨가
친구가 꼭 센터장을 만나 상담해보라고 권유하여 찾아왔다고 하였습니다.
내담자는 저와 상담을 하면서 가만히 고개만 끄덕이며 듣고만 있다가
하시는 말씀이 너무 사는것이 힘들어 개명해 볼려고 생각하고
많은 철학관을 전전하고 이름도 여러개 받았지만
뭔가 석연찮고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나를 잘아는 친구를 만나
너무 힘들어서 이름이나 한번 바꾸고어 보고 싶다고 하였더니
한글음파이름학회 센터장에게 상담해보라고 말하기에
홈페이지를 확인해보고 신뢰가 가서 여기에 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내담자와 상담을 하면서
한글음파이름학의 7대이론으로 상담을 하고 작명되어진다는 부분을
내담자에게 말씀드리니 내담자는 분명히
다른 철학관이나 작명소와는 다르다며 믿음이 가고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신뢰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담자는 저와 상담을 마치고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센터장님을 만난 것이
참으로 다행이고 친구에게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내담자는 평생 사용하는 내이름을 누가 작명하는가 싶어서
작명하시는 총재님과 회장님의 프로필과 살아온 발자취를 다 읽어 보았다고 말하면서
총재님과 회장님의 인격과 정성 그리고 사랑을 믿으며
본인의 이름을 맡긴다는 내담자의 말에 참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않고 달려오시는 우리 내담자들을 위하여
하루 하루 항상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