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기업] “제2의 사주를 결정한다. 한글음파이름학회” "프로야구선수 '손광민', '손아섭'으로 개명 후 제2의 전성기" | | | [한글음파이름학회는 작명과 개명, 상호 브랜드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곳으로 과학적인 한글음파이름학에 기초를 두고 작명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한글음파이름학회(총재 한효섭ㆍ회장 전은희 www.namesound.com)는 과학적인 한글음파이름학에 의한 작명법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글음파에 관한 새로운 정화에너지 이론인 ‘NDS’에 입각한 한글음파이름학회는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부설 학술단체다. NDS는 ‘이름을 정화시키는 음파’ ‘음파를 정화시키는 이름’이라는 뜻을 지닌 ‘Name Depurant Sound-Wave’의 약자로 음파를 중시하는 한글원리이론, 음파에너지이론, 칼융의 분석심리학이론 등 7대이론에 입각한 성명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 한글음파이름학회는 작명과 개명, 상호 브랜드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한편, 개명 신청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과학적인 방법을 토대로 작명을 해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인 ‘손광민’의 이름을 ‘손아섭’으로 작명해주기도 했다. 한글음파이름학회장 전은희 박사는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장으로 차세대 지도자로서 각광을 받는 전직대학교수이다. 또 교육개혁시민연대, 부산노인교육연합회 등 사회시민단체 공동대표 등으로 노인복지 및 사회봉사활동으로 국회부의장상, 시장상, 교육감상을 비롯하여 수 십 여회의 수상을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전박사는 “사람의 이름은 살면서 유일하게 남들이 나에게 불러주는 음파이자 에너지”라며 “자신의 성격이나 개성, 성향에 영향을 주는 이름은 사람이나 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이 성공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는 것도 좋은 음파의 이름을 반복해 불러줌으로해서 엄청난 음파에너지가 발산하므로 사람의 후천운(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글음파이름학회 부설 NDS센터는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노인가족 장학금, 노인 한마당 잔치, 노인교육 강사 양성 등에 사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제휴사인 일간스포츠미디어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