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받고 나니 힘이 나네요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축하해 줄 좋은 소식이 있어 글로 남겨 봅니다.
가족이 모두 개명한지 3개월된 회원님이 밤 9시에 문자를 보내왔었다.
그 내용이
안녕하세요 조서목원장님 000라 합니다.
개명 완료 후 바로 00계로 발령받아 실추되었던 명예가 회복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구 아주 사소한 행운들이 자꾸 생기기도 해서 너무 설레네요.
계속 좋아질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문자를 받고 저 또한 너무 기뻐 급히 통화를 하니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이름에너지의 진동이 중요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원장님께서 상담하시면서 말씀해 주신 것이 너무나 가슴 깊이 새겨지네요.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알게되고 조서목원장님과 인연이 된 것이 너무 큰 행운이며
앞으로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음파이름을 전파하여
이 행운을 나눠주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며 서로가 행복해 하며 전화를 끊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회원 여러분!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일들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냥 내 운명대로 살면 되지.... 참고 살면 좋은 날이 오겠지...’
하면서 살아가는 힘든날들을 보내시다가 학회 회원님의 소개로
저와 상담을 받으시고 이름속에 그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개명 후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 태어난 회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한글음파이름학회 슬로건이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입니다.
살아가면서어렵고 힘들 때 한글음파이름학회와 조서목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나의 분신인 음파이름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며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 NDS상담심리센터본원
원장 조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