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를 바꾸고 사업이 번창했습니다 ☆
H국제센터장
통신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H국제센터장이 한글음파이름학회를 찾아오셨습니다.
상호와 가족이름을 모두 상담하셨는데,
다른 작명소에서 이름을 모두 바꾸었고
바뀐 이름으로 호적까지 바꾸었는데 별 변화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음파이름으로 가족이름과 아호, 예명 등을 다 바꾸고 상호도 월드센터로 바꾸어 주었다.
상호와 이름을 바꾸고 난 후
첫 번째 변화는 성격이 변하고
둘째는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셋째는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서 사업이 번창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상호와 아호를 바꾸고 나니 독선적인 성격이 부드럽게 바뀌면서
직원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00여명의 직원들이 갑자기 물밀 듯이 회사를 그만두었기에
회사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건물이 부도가 나면서 회사를 옮기게 되었는데,
새로운 터전을 얻기가 참으로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일시적인 명현반응이라고 말씀드렸고,
H센터장은 그럴수록 음파이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학회에서 시키는 대로 상호와 아호를 녹음하여 틀어 놓았더니
우연한 기회에 아주 좋은 장소를 얻게 되었고,
말썽을 부리며 나갔던 직원들의 자리에 새로운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사업이 날로 번창하였다고 합니다.
H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한 번씩 학회를 들러
음파이름의 신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또한 조그마한 일이라도 학회와 항상 상담을 통해 결정하고,
심지어는 직원에게 음파이름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권유하기도 하십니다.
음파이름으로 상호를 바꾸고
사업이 번창한다고 좋아하던 H센터장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앞으로도 300여명의 직원에게 희망을 주는 H센터장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사업이 더욱 더 발전하고 번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