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어느덧 일주일의 평일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이군요.
오늘은 음파이름과 인간관계에 관한
개명 후 변화사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음파이름이 인간관계를 정리해 주었어요 ☆
혜지 / 자영업
저희 학회를 찾아 오신 고객님께서는
200여명의 종업원을 두고 제법 큰 사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저희 학회를 알게 되시고, 혜지라는 아호를 받으셨습니다.
명현반응이 심할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했고, 먼저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종업원의 반에 해당되는 100여명이
갑자기 등을 돌리고 떠난 것이었습니다.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혜지 님께서 다시 저희 학회를 찾아오셔서 물으셨고
올해 에너지가 나빠 더욱 심하게 명현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그 말씀을 믿어주셨고,
혜지라는 음파이름을 열심히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녹음기 10대를 틀어놓으셨고, 부처님에게 빌기도 하셨답니다.
얼마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에게 도움 되지 않고
속을 썩이고 애만 태우던 모든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남은 사람들은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만 남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모두 도움을 주는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선별해서 받아야 할 판이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교감한다고,
음파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 회사에 오지 말라고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음파이름이 인간관계를 정리해주어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있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