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입니다.
그 무덥던 더위도 처서가 지나니
한결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졌어요^^
육상선수하면 먼저 누가 떠 오르시나요?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육상의 레전드 장재근선수가 세운
한국신기록을 33년만에 0.01초 앞당겨 200m를 20초40에 주파한
육상계의 떠오르는 박태건(강원도청) 선수를 소개합니다.
한국육상 400m 간판이었던 박태건은
2017년 11월 저희 학회에서 상담을 받고
이름을 박봉고에서 박태건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좋은음파이름에너지 박태건 ’클 태(太)’ ‘세울 건(建)’으로 개명을 하여
200-400m 선수였던 박태건은 100-200m 단거리 종목으로 전향한 후
처음 도전한 전국체전에서 100m(10초30)으로 첫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어 주종목인 200m에서(20초66)으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여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스타' 박태건(27·강원도청)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표 47표 가운데 25표를 받아 수영 5관왕 박태환(인천시청·10표)을 제치고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육상선수 박태건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경북체육고를 졸업 한 후
고향인 구미시청 육상팀에 입단했다가
현재는 강원도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태건은 이름을 개명한 뒤 최고의 기록으로 이름을 알렸고
명성을 날리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에서는 좋은음파에너지로
박태건 선수의 건강과 더 많은 활약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지하겠습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