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호덕분에 후두암 3기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
이**
지난해 5월경 남편의이름을 유00으로 개명하였다.
그때 조서목 원장께서
"선생님! 이왕이면 아호도 같이 지으면 좋을텐데..."라며
남편이 개명한 이름으로는 에너지가 약하여
건강과 재물이 나가는 것을 막기 어렵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말을 흘려듣고 말았다.
그러던 얼마 후 남편이 11월에 목이 쉬고 가래에 피도 썩여나와
동아대학병원 이비인후과를 찿아 종합검사를 하였더니
후두암3기를 조금넘었다는 진단이나왔다.
남편은 그동안 주식을 많이하여 돈을 다 날려보낸터에 스트레스가 쌓였을때였다.
그때 번쩍 지나간것은 건강과 재물이 나간다는 말과 한글음파이름학회가 머리에 떠올랐다.
학회를 찿아가서 총재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급하게 건강아호를지었다.
아호를 남편에게 말씀드리고
그때부터 녹음기 4대를 돌리고, 가족들에게 동루라고 부르고,
기도 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리고 서울로 가서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뽑아 이비인후과 명의의 리스트를가지고 총재님을 찿아 뵈었다
어느 의사와 인연이 되겠는지 상담을 하였다 .
한분은 현대 아산병원 의사였고,또 한분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사였다 .
총재님께서 에너지를 모아 두 의사의 이름을 놓고 결정해 주었다.
현대아산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현대아산병원에 갔다.
지금 생각하니까 현대아산병원에 간것이 너무도 잘 갔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현대아산병원과 서울세브란스병원과는 수술방법이 완전히 달랐다.
아산병원에서 시키는 데로 항암 약물치료를 시작한 후 환자의 상태가 아주 좋아졌다.
그리고 나서 해가 바뀌어 2009년 1월말경에 연세대학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검진날짜,수술날짜,퇴원날짜 들이 정말 좋은날로 자연스럽게 받아지는 것이였다.
수술하러가기 직전에 조서목원장께서
"총재님께서 좋은음파로 에너지를 보내시고 기도를 하니
걱정 하지말고 수술에 임하라"는 당부를 하였다 .
9시간30분간을 수술한 결과 목소리를 살린, 대성공으로 수술이 되었다.
처음에는 수술에 성공해도 목소리는 사용할수 없다고 하였는데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보다 빨리 회복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남아있지만
여기까지의 감사함을 총재님께 다시 한번 큰절을 올린다.
"총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적은 계속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