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학회에서 이름을 개명한 야구선수들이
이름을 빛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7월 13일자로 모 뉴스에 실린 뉴스내용입니다.
(뉴스 내용) 넥센이 kt에 7-5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삼진을 잡아내는 이 선수는 바로
올 시즌 세이브 25개로 1위를 달리는 넥센 마무리 투수 김세현 입니다. 지난해까지 김영민이라는 이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백혈병 진단 등 힘든 일을 겪고 저희 학회에서 김세현으로 개명 했습니다. 권세 세(勢)에 옥돌 현(玹), 더 단단해지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김세현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금 성적이 따라오니까 사람들도 다른 시선으로 봐주고 많이 불러주고."
현재까지 개명한 야구선수는 40명이 넘는데, 롯데가 8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저희 학회에서 개명한 롯데 손아섭은 개명 열풍을 부른 주인공입니다.2009년 손광민에서 손아섭(兒葉)으로 이름을 바꾸고,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프로스포츠 세계에서 이름은 곧 브랜드입니다. 이름을 바꾸니 야구 팔자도 바뀌었습니다. (뉴스내용 끝.)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음파이름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 중인 야구선수들의 노력만큼
이름을 빛내고 있어, 원장으로서 참 뿌듯함을 느낍니다.
뉴스로 음파이름의 위대함을 알린 만큼
저희 학회에 오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음파이름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