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은 한글음파이름을 측정하는 과학적 방법 중
음파이름의 빛깔을 촬영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모든 ‘기’에는 오라가 있듯이 모든 음파에는 빛깔이 있습니다.
좋은이름, 좋은음파는 선명하고 깨끗하며 좋은 빛깔이 나타나고,
나쁜이름, 나쁜음파는 불투명하고 더러운 나쁜 빛깔이 나타납니다.
좋고 나쁜 빛깔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큽니다.
이러한 빛깔을 특수촬영기로 촬영하여 그 빛깔의 형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음파이름을 불러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앞에서 말하였지만 물은 소리를 가장 잘 흡수하므로 물을 통해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데
인체는 물이 흡수한 소리를 다시 흡수하여 오라와 같은 빛깔을 나타냅니다.
좋은음파이름과 나쁜음파이름을 많이 불러 그 음파가 흡수되어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빛깔을 특수촬영할 수 있습니다.
좋은음파이름은 맑고 선명하면서 깨끗한 빛깔이 나타나고,
나쁜음파이름은 탁하고 어두우며 더러운 빛깔이 나타납니다.
‘기’를 수련한 사람은 특수촬영을 하지 않고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 한글음파이름학 책에서 -
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