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입니다.
오늘은 음파이름의 실험 중
미국 워렌 J. 하이먼의 논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989년 미국의 과학잡지 『21세기 / 21st CENTURY』에 워렌 J 하이먼이란 사람이 발표한 논문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유기물의 주파수를 소리로 바꾸면, 거의 42옥타브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높은 주파수는 ‘바장조’의 ‘도’를 기준으로 할 때, 570조 헤르츠에 달하게 됩니다. 1헤르츠는 1초에 한 번 진동한다는 의미이므로
1초에 570조 진동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인간은 다양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은 다양한 차원의 주파수가 자아내는 하나의 우주이며 그 자체가 대우주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에모토 마사루는 음파와 주파수를 설명할 때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론을 설명합니다. 이 이론은 삼라만상이 가지는 주파수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의 일곱 가지로 집약된다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주파수가 낮은 것에서 높은 것까지 무제한 존재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일곱 가지 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가운데 처음의 ‘도’에 비해 마지막 ‘도’는 주파수가 배입니다. 이 일곱 가지 음을 계속 늘어놓으면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파수를 음으로 바꾸어 놓으면 같은 주파수는 서로 공명합니다.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것은 한 편이 소리를 내면 거기에 공명하여 소리를 냅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듯이 같은 음파를 가진 것이 서로를 끌어당겨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음파는 좋은음파끼리 공명하고 나쁜음파는 나쁜음파끼리 공명하며 좋은이름은 좋은이름끼리 공명하여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이름은 나쁜이름끼리 공명하여 나쁜 일이 생깁니다. 인간만이 자연의 모든 현상과 공명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인간은 우주의 모든 것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에너지를 주고 또는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음파를 세계로 내보내고
지구를 어떤 별로 만드느냐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음파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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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음파는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