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이 싫어졌어요 ☆
노이록(네트워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지 사실 몰랐었습니다.
잠이 많고 게으른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몇 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매일 같이 술을 마시는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은 속이 너무 쓰리고 아파서
'오늘은 안마셔야지' 하고 있다가
저녁만 되면 술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었는데요,
술 때문에 큰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회사 결근을 자주 하게 되어
한 직장에 오래 있지를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개명을 하고 2개월이 지난 지금,
친구들과 만나도 예전만큼 술이 마시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음파이름의 신비함에 놀라움을 느끼며
건강 또한 좋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글음파이름학회의 조서목 원장입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_^
오늘은 술을 좋아하셨던 한 고객님의
개명 후 변화사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개명 전에는 늘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술만 찾으셨던 분이
개명을 하고 난 이후엔 술이 싫어졌다고 하십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지요?
음파이름은 본인의 체질, 성격 등
모든 방면에 있어서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소위 "불금"인 오늘,^^
술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적당량만 드시고
일주일 동안의 스트레스와 무게를 훌훌 털어내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파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