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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총재 한효섭 박사


전 국회의원 한글음파이름이론으로 ‘사회봉사’ 전개 | 부산일보 2006. 01. 05(수)
제목 :  전 국회의원 한글음파이름이론으로 ‘사회봉사’ 전개 | 부산일보 2006. 01. 05(수)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1

4) 전 국회의원 한글음파이름이론으로 ‘사회봉사’ 전개

화합과 평화, 사랑과 믿음의 사회로 만드는 운동 | 부산일보 2006. 01. 05(수)

지난 1985년 12대 총선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당선돼 강삼재, 이철의원 등과 함께 한글세대트리오로 주목받았던 전직 국회의원인 한효섭씨가 한글음파이름학회를 통해 화합과 평화, 사랑과 믿음의 사회로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선을 노리던 그는 13대 총선당시 노무현대통령에게 공천과 후보를 양보해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으며 3당 합당과 함께 정계를 떠났다. 노인교육과 사회봉사활동, 그리고 한글음파이론을 정립하고자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그러나 그는 18년 동안 정치인과 지인들과의 인연을 끊어버린 채 새로운 학문인 ‘한글음파이름 이론과 실제’를 비롯해 10여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또한 ‘한글음파이름학’, ‘맞춤인생’, ‘음파이름속에 숨겨진 운명’ 등이 다가오는 2월 중순경에 전국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좋은음파 좋은이름의 신비’, ‘나도 100세까지 살 수 있다’, ‘나도 재벌이 될 수 있다’라는 신간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가 정립, 널리 전개되고 있는 한글음파이름학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과 음파(소리의 파장)에너지이론에 의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짓는다고 한다. 음파에너지에는 돈의 에너지, 학문의 에너지, 배우자의 에너지, 자녀의 에너지 등 다양하게 분류해 볼 수 있는데 재래식성명을 한글음파이름학이론에 의해 분석해보면 부모가 지으나 목사, 신부, 스님, 교수, 학자, 철학관, 역술인, 어느 누가 지어도 음파수로 찾아낸 에너지의 결과는 똑같다고 한다. 즉 자기 모습, 자기 운명대로 이름이 지어지기 마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음파에너지로 이름을 지어 자신이 원하는 인생, 즉 맞춤인생으로 살 수 있다고 것이다. 부르는 이름대로 살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태교 음악이나 어린시절에 조용한 산 속에서 조용한 음악을 듣고 자라면 조용하고 차분한 내향적인 성격이 형성되며 시끄러운 시장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자라면 외향적 성격이 형성되는 이치와 같다. 그는 음파이름을 바꾸어 녹음하여 틀어놓게 되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한효섭 회장은 “인간은 선천적 조건으로 태어나 후천적 변화로 살고 있는데 선천적 조건은 어떤 조건에서 태어났느냐 하는 선천운 즉 사주팔자를 말하며 이는 자기의사와 관계없는 불변의 운명이고 후천적 변화는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사느냐하는 후천운을 말하며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그러나 이름만은 유일하게 내 의지와 노력과 관계없이 남에 의해 불려지고 녹음기가 대신 불러줄 수 있다고 한다. 한자로 짓는 재래식작명학이 사주팔자와 음양오행을 근본으로 하는 것에 비해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적 공식으로 찾아낸 음파수에 의해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담겨져 있다”고 한글음파이름학을 설명한다.

그가 이 이론을 처음 접한 것은 25년 전 칼 융의 심리유형이론과 진동에 의한 음파에너지이론을 공부하면서 이 학문에 심취되었고 그 나름대로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꾸준이 노력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조실부모하면서 1959년 중학교 1학년 방학 중에 교통부 학산여관앞에서 우연히 역술인을 만나 이름, 사주, 관상, 수상 등 역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후 이를 연구하고 공부하던 중 1981년 박찬종씨(한나라당 고문) 부친과 부산대 박상필 교수와 함께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부산지부의 고문을 맡기도 한 까닭에 한글음파이름학을 역학과 차별화해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는데 쉬웠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정립된 한글음파이름학은 과학적 방법으로 누가 해석해도 똑같은 해석이 나오며 한글음파이름은 개명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개명하여 지금까지 불렸던 이름보다 많이 불러주어야 하므로 녹음기를 통해 과학적 방법으로 더 많이 불러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30세 주부기준으로 녹음기 한 대를 7개월간 틀어놓으면 스스로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한다고 한다.

“정치생활을 하면서 따라다니던 여자와의 구설수, 학교의 대립과 갈등, 불화와 원한, 유언비어와 헛소문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내 자신의 독선과 카리스마 등 모난 성격, 그 원인을 한글음파이름학으로 풀고 나니 답이 나왔다. 그래서 아호를 ‘효섭’이라 짓고 현재 ‘한효섭’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좋은 음파는 좋은 음파끼리 교감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며 나쁜 음파는 나쁜 음파끼리 교감해 나쁜 일이 많이 생기며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유유상종의 법칙이라고 한다. 음파는 많은 의미를 담고 다니므로 좋은음파이름은 많이 부를수록 좋은 운이 트인다”며 자신의 사례와 음파이름학의 중요성을 한효섭 회장은 피력한다.

또한 그는 이름은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친척, 친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는 이러한 이론을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본격적인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저서활동과 함께 NDS(Name Depurant Sound-Wave)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한글에 받침이 있어 역기능이 많으므로 갈등과 대립, 질투와 음해가 많은 사회이므로 순기능의 이름으로 바꾸어 불러 줌으로써 나쁜이름을 정화시키는 운동, 즉 나쁜 이름을 좋은 이름으로 바꾸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회시민운동을 NDS운동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재 동의대 인문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를 하고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부산노인교육연합회장, 한글음파이름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비롯해 200여 회의 수상과 한맥문학, 창작수필, 앞선문학을 통해 등단해 수필가, 시인 및 ‘80은 청춘이라네’. ‘구구팔팔인생’ 등의 작사가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잘 알려진 명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음파이름학회를 통해 NDS운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밝히는 민초가 되어 정치보다 더 참된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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