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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총재 한효섭 박사


음파이름으로 거듭 태어난 한효섭 교수의 삶 연합뉴스| 2010.07.21
제목 :  음파이름으로 거듭 태어난 한효섭 교수의 삶 연합뉴스| 2010.07.21
작성자 : 관리자 / 2012-05-01

13) 음파이름으로 거듭 태어난 한효섭 교수의 삶

 

음파이름으로 거듭 태어난 한효섭 교수의 삶 연합뉴스| 2010.07.21 10:15

 

미래를 열어갈 위대한 발명품, 한글음파이름학의 신비!

 

한글음파이름학이라는 주체적이고 독창적인 새 이름학의 길을 개척한 사람. 한효섭! 그의 호는 한얼. 불우한 가정 2대독자로 태어난 그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어렵고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아예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로 작정한 양 그렇게 삶의 길을 걸어왔다.

 

한글음파이름학은 그 명칭에서부터 예사롭지 않다. 한글이름학은 무엇이며 음파이름학은 또 무엇인가. 한글은 한자에 대해, 음파이론은 음파파동이론으로 과학적인 근거다.

 

한편, 사람은 선천적 조건으로 태어나 후천적 환경의 영향에 따라 변화하면서 살아간다. 선천적 조건은 개인 삶의 성공, 실패에 그다지 영향을 줄 수 없다. 행, 불행은 후천적 환경 변화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이를테면 연예인 되고 싶으면 연예인의 음파이름을 가져야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타고난 연예인의 기질이 있다할지라도 연예인의 음파이름을 가지지 않고 공무원 성향의 음파이름을 지녔다면 그는 뛰어난 연예인이 되기 어렵다. 당연히 좋은 음파예명을 지어 불러야 가능해지게 된다는 원리다. 이를 굳이 말하자면 '맞춤인생'이라할 수 있다.

 

 


 

 

한글음파이름학은 후천적 영향의 중요성에 근거해 있다. 좋은 음파이름은 좋은 진동의 울림에 따라 불리면서 인생의 길을 무의식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저절로 소모적 시행착오를 극복해간다는 점에서 효율성의 가치로 이해된다. 한글음파이름학을 알면 인생을 구태여 기성품 의미의 맞춤인생이 아니라 독창성과 주체성을 지닌 삶을 애당초 개척하면서 산다 라는 의미의 인생이 가능하다.

 

2·30대 부모유산으로 한얼재건학교를 설립하면서 중등교장, 노인대학학장, 대학교수, 언론사사장, 최연소국회의원,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등 하는 일들이 거침없이 성공을 거두는가 싶더니, 4·50대에 이르러선 음해와 배신, 파탄과 퇴출 등 심지어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는 등 그야말로 불명예와 질곡의 삶이 이어졌다. 절망의 골이 깊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였고 좌절과 고통의 무거운 그림자가 무게를 더해갔다. 절망의 깊은 수렁에서 그가 나름대로 생각하여 갈고 다듬은 학문의 길이 바로 한글음파이름학이었다. 이름음파의 파장이 그 해답이기도 했다. 길을 찾고 이제 새로운 삶이 그를 기다린다는 신호가 드디어 왔다.

 

효섭의 시대가 열린 60대 일이다. 음해와 갈등의 베일들이 벗겨지면서 수렁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부산정보고등학교 소요사태종결, 음해 세력인 전교조해임교사 대법원 해임확정판결(2009.10.15) 결과로 한효섭의 결백인정. 그의 결백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고 진정한 봉사자로써의 새 길이 열린 것이다. 과거에 쏟아 부은 재산, 그리고 명예와 헌신이 사그라지는가 싶더니, 효섭에게 새로운 희망과 봉사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 되어준 것이다. 희망, 성공, 좌절, 고통, 역경 이 모든 것을 안겨준 세화여실이 이제 부성고등학교로 탈바꿈하여 그를 맞아준 것이었다. 무보수교장으로 남은 재산을 학교 단장에 쏟아 붓고 재판계류중인 교직원을 복직시키고 심지어 전교조 교사들도 복직을 허용하기에 이른 것이다. 사랑의 실천이 바로 이런 것임을 확인이라도 하듯 6개월여 만에 새로운 모습의 학교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동안에도 일부 교육청의 간부들의 월권, 간섭 등이 있었지만 이를 저지하면서 교사들을 보호했고 이 길이 바로 사랑과 헌신 그리고 참된 봉사자의 길임을 새삼 절감한다.

 

과거가 어둠과 아픔의 시기였다면 한효섭의 시대는 빛과 사랑의 실천을 나누는 행복한 시기로 다가왔다. 한글음파이름학의 힘이 바로 이 길을 열어주었다.

 

※이글은 허탁(문학박사)님이 추천하면서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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