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작명, 부산성명의 음파이름으로 변화된 가족의 기쁜 소식이 가장 행복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2012.07.09 11:14

부산작명, 부산성명에 새로운 샛별로 떠오르는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

조서목 원장은 음파이름으로 변화되어 행복해하는 음파가족의 기쁜 소식으로 희망찬 하루를 맞이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6주전에 음파이름가족의 소개로 서울에 사는 동생과 함께 상담을 받은 한 내담자는 동생만 영어이름을 신청하였는데 오늘 다시 찾아와서 본인 작명신청을 하고 가시면서 동생의 변화된 모습을 자랑하였다. 동생이 영어이름을 가지고 나서부터 하루하루 희망차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며 얼마 전에는 까다롭고 힘든 큰 계약까지 성사시켰다고 자랑하였다. 그리고 생활에 많은 변화가 오는걸 실감하여 영어음파이름을 너무 좋아한다며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

6주전 상담할 당시 동생은 직장에서 영특하고 매사에 일에 대한 의욕은 강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열심히 하는 만큼 영업실적이 부진하고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무척 고민하고 있었다. 또한 본의 아니게 직장도 자꾸 옮기게 되고 직원들 간의 불협화음이 자꾸 생겨 대인관계 기피증까지 나타나 사회생활이 힘이 드신 분이었다고 한다.

조서목 원장이 이름에서 움직이는 에너지를 분석해서 상담해 드리니 본인의 어려움을 너무나 명쾌하게 분석해 주셔서 속이 시원하다며 외국계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영어이름으로 작명해 달라고 하였다. 그 후 작명한 영어음파이름을 사용하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는 것이다.

조서목 원장은 내담자의 누나를 통해 음파이름가족님의 변화된 기쁜 소식을 접하면서 오늘은 음파이름으로 희망을 느끼는 행복한 하루였다고 하였다.

음파이름가족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언제나 음파이름가족님을 위해 응원하는 조서목 원장은 오늘도 "음파이름 파이팅!!!" 하고 힘차게 외친다.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