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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비친 원장 조서목 교수


부산작명·성명의 금자탑 '한글음파이름'으로 건강 회복.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7.24.)
제목 :  부산작명·성명의 금자탑 '한글음파이름'으로 건강 회복.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12.07.24.)
작성자 : 관리자 / 2012-07-24

부산작명·성명의 금자탑 '한글음파이름'으로 건강 회복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2012.07.24 11:06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한글음파이름이라고 말하는 최은교 씨.

 

그녀는 항상 건강이 좋지 않아 자신감이 없고 삶의 의욕이 없어 우울한 상태에 있었다.

 

그녀는 좋다는 병원과 한의원은 물론 민간요법까지 해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던 답답한 심정에서 철학관도 가보고 무당에게 물어보고 푸닥거리도 하고 부적을 가졌으나 뚜렷한 병명마저 알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어려움과 시련 속에 우연히 인연으로 2009년 여름에 친구의 소개로 한글음파이름학회를 만나 그녀의 음파이름에 대하여 상담 하였던 것이 그의 인생에 최고의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특별한 병명도 없이 항상 몸이 아파 병원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기력도 없고 삶의 의욕은 잃어가고 있었는데 음파이름상담을 받으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한글음파이름학회 조서목 원장은 그녀가 현재 느끼고 있는 고통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에 놀랐다고 한다. 그녀의 이름 속에 건강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잔병치레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였다.

 

이름을 바꾼 후에는 오히려 아픈 부위의 통증이 더 심해졌다. 그러나 명현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음파이름을 녹음하여 계속 열심히 부르면 곧 나아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아픈 통증을 참고 겨우 녹음을 끝내고 집에 와서 녹음기 3대를 틀었다.

 

일주일쯤 지나면서 건강에 차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음파의 신비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음파이름의 기적에 감탄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한국소비자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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